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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산중부초등학교 6학년 평화통일 퀴즈대회 성황리 개최
    [알파데일리 강동환 기자] 민족통일경상남도협의회가 주최며, 민족통일양산시협의회가 주관한 '양산중부초등학교 6학년 평화통일 퀴즈대회'가 지난 9일 수요일 오전 양산중부초등학교 체육관에서 학생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평화통일을 꿈꾸다! 통일미래의 주인공은 바로 우리!’는 주제로 마련됐으며, 중부초등학교 6학년 학생 74명이 참여해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배우고 한반도의 미래를 생각해 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오전 10시 40분부터 시작됐으며, 학생들이 지정된 자리에 착석한 가운데 민족통일양산시협의회 사무국장 김진욱 사회로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국민의례와 국기에 대한 경례에 이어 민족통일양산시협의회 우현욱 회장과 협의회 임원진, 양산중부초등학교 정호준교감 등이 참석해 학생들과 함께했다. 이날 정호준교감은 인사말을 통해 미래세대인 학생들이 평화와 통일에 관심을 갖고 서로를 이해하는 마음을 키워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뜻을 전하며 학생들을 격려했다. 이어 오전 10시 49분부터 11시 15분까지 북한이탈주민이자 학교 통일교육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심하윤 강사의 평화통일 특강이 진행됐다. 심하윤 강사는 평화통일을 꿈꾸다! 통일미래의 주인공은 바로 우리!’라는 주제로 학생들에게 한반도가 분단된 역사적 과정과 평화통일의 중요성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특히 광복 이후 한반도의 분단 과정과 남북한의 현실, 그리고 평화로운 한반도를 만들어 가기 위해 미래세대가 가져야 할 자세에 대해 강연했다. 또한 통일 이후 변화될 한반도의 국토와 인구에 대해서도 소개하며 학생들의 관심을 높였다. 현재 남북으로 나뉜 국토가 하나가 될 경우 활동 공간이 더욱 넓어지고 인구 증가와 생산가능인구 확대를 통해 새로운 발전 가능성을 만들어 갈 수 있다는 점을 설명했다. 학생들은 강연을 통해 평화와 통일이 단순히 역사 속 이야기가 아니라 앞으로 자신들이 살아갈 미래와 직접 연결된 중요한 과제라는 사실을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강이 끝난 뒤에는 학생들이 기다리던 평화통일 퀴즈대회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이번 퀴즈는 심하윤 강사의 특강 내용과 평화·통일에 관한 기본 상식을 중심으로 출제됐다. 문제는 북한말과 남한말의 차이, 북한의 수도와 지리, 한국전쟁, 광복, 정전협정, 비무장지대(DMZ), 한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출제됐다. 북한에서 휴대전화를 뜻하는 ‘손전화’, 아이스크림을 뜻하는 북한말, 평양과 대동강, 6·25전쟁, 8·15광복, 38선, 압록강 등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문제가 이어졌다. 참가 학생들은 OX퀴즈와 객관식 문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체육관을 뜨거운 열기로 가득 채웠다. 정답을 맞힌 학생은 계속해서 다음 문제에 도전했고, 아쉽게 탈락한 학생들을 위해서는 한 번 더 기회를 얻을 수 있는 패자부활전도 진행돼 끝까지 긴장감 넘치는 시간이 이어졌다. 대회는 최종 11명이 남을 때까지 진행됐으며, 이후 탈락 순서에 따라 장려상 5명과 우수상 5명을 선정하고 마지막까지 살아남은 학생 1명에게 최우수상을 수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치열한 경쟁 끝에 ▲장려상은 권민석, 양효준, 전다경, 김도성, 이수환 학생, 수상했으며, 수상자들에게는 각각 상장과 문화상품권 3만 원이 전달됐다. ▲우수상은 김수한, 허경민, 이해정, 최유정, 안지후 학생, 차지했으며, 각각 상장과 문화상품권 5만 원이 수여됐다. 이날 퀴즈대회의 마지막까지 뛰어난 집중력과 실력을 보여준 ▲황보수현 학생, 영예의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황보수현 학생에게는 상장과 함께 문화상품권 7만원이 전달됐다. 또한 이날 대회에 참가한 중부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에게는 행사 참여 기념품으로 문화상품권이 마련됐으며, 행사 종료 후 각 반 담임교사를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 시상식에서는 학생들의 이름이 호명될 때마다 친구들의 뜨거운 박수와 축하가 이어졌으며, 수상 학생들은 기쁨과 자랑스러운 표정으로 상을 받았다. 무엇보다 이번 대회는 단순히 문제를 맞히고 순위를 겨루는 행사를 넘어 학생들이 평화와 통일에 대해 자연스럽게 배우고 생각하는 교육의 장이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민족통일양산시협의회 관계자들은 미래세대인 학생들이 평화와 통일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서로 존중하고 함께 살아가는 마음을 키워 가기를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행사 마지막에는 참가자와 관계자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며 이날의 뜻깊은 시간을 기록했다. 이번 양산중부초등학교 평화통일 퀴즈대회는 학생들에게 통일에 대한 지식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평화로운 한반도의 미래를 직접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남겼다. 평화와 통일은 누군가가 만들어 주는 미래가 아니라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 미래세대가 함께 만들어 가야 할 소중한 약속이다. 이날 퀴즈대회에 참여한 중부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이 앞으로도 평화와 공존의 가치를 마음에 새기고, 통일미래를 이끌어 갈 든든한 주인공으로 성장해 나가기를 기대해 본다.
    • 지역
    2026-09-10
  • 산청군 오부면 파크골프클럽, 일본 북큐슈 원정 성황리 마무리
    [알파데일리 강동환 기자] 산청군 오부면 파크골프클럽 회원들이 건강과 화합,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 위한 일본 북큐슈 원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오부파크골프클럽은 지난 2026년 9월 6일 ~ 9일까지 3박 4일간 일본 후쿠오카를 중심으로 한 북큐슈 지역을 방문해 파크골프 경기와 일본 문화체험을 함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원정에는 남성 회원 12명과 여성 회원 14명 등 총 26명이 참가해 스포츠를 통한 건강 증진과 회원 간 화합을 다지는 특별한 여행을 함께했다. 이날 일본 원정은 단순한 관광여행에 그치지 않았다. 파크골프를 사랑하는 회원들이 함께 일본 현지의 아름다운 골프장에서 경기를 즐기고, 서로의 건강을 응원하며 더욱 깊은 우정을 쌓는 화합과 힐링의 시간으로 마련됐다. 특히 파크골프가 시작된 일본에서 직접 경기를 즐긴다는 점은 회원들에게 더욱 특별한 의미로 다가왔다. 푸른 잔디 위를 굴러가는 작은 공 하나에 웃음과 긴장, 환호와 아쉬움이 함께했고, 회원들은 매 순간 서로를 응원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번 원정에서는 36홀 경기를 2일간 진행하며 회원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했다. 처음에는 30m와 50m 거리의 홀도 자신 있게 도전했지만, 넓고 푹신한 잔디와 구불구불 이어지는 코스는 생각보다 쉽지 않았다. “아뿔싸!” 하는 아쉬움도 있었고, 예상보다 타수가 늘어나 4타와 5타를 기록하는 순간도 있었다. 하지만 승패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함께 웃는 마음이었다. 실수가 나오면 “어라, 헐~” 하며 웃음이 터졌고, 멋진 샷이 나오면 회원들은 아낌없는 박수와 함께 “굿샷!”을 외쳤다. 특히 행운의 공이 홀컵을 향해 굴러가 마침내 들어가는 순간에는 “땡그랑! 아싸!”라는 환호성이 터져 나왔다. 작은 공 하나가 만들어내는 즐거움 속에서 회원들은 파크골프가 건강뿐 아니라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행복한 스포츠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느꼈다. 이번 36홀 종합경기에서도 회원들의 열정적인 경쟁이 펼쳐졌다. 여자부, 정명자 회원 1위 차지했고, 이애심 회원 2위 이애심 회원 3위 정정조 회원 4위 채순희 회원 5위를 기록했다. 남자부, 민형호 회원 1위, 민수호 회원 2위, 김진식 회원 3위, 민옥식 회원 4위, 배은규 회원 5위 배원규 회원, 이름을 올렸다. 경기에서 가장 큰 의미는 순위에만 있지 않았다. 좋은 성적을 거둔 회원에게는 모두가 함께 축하와 박수를 보냈고, 아쉬운 결과를 얻은 회원에게는 다음 경기를 기약하며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경쟁을 넘어 함께 즐기고 서로를 응원하는 모습에서 오부파크골프클럽 회원들의 끈끈한 정과 단합을 확인할 수 있었다. 후쿠오카 공항에 도착한 회원들은 새로운 여행지에 대한 설렘을 안고 일본 북큐슈의 다양한 풍경과 문화를 체험했다. 익숙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새로운 나라의 자연과 거리를 둘러보고, 현지의 생활문화를 접하며 회원들은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여행은 새로운 장소를 보는 것만으로 끝나지 않는다. 함께 걷고, 함께 웃고, 함께 식사를 하며 서로의 마음을 더욱 가까이하는 과정이기도 하다. 이번 원정에서도 회원들은 아름다운 풍경과 즐거운 경기, 그리고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한 시간을 통해 평생 기억에 남을 추억을 만들었다. 회원들은 “소유한 것은 언젠가 사라질 수 있지만, 함께 체험한 것은 평생 잊히지 않는다”는 말의 의미를 이번 여행을 통해 온몸으로 느꼈다. 좋은 음식을 함께 나누고,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며, 파크골프장에서 함께 웃었던 순간들은 시간이 흘러도 회원들의 마음속에 오래 남을 것으로 보인다. 산청군 오부면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활동하는 오부파크골프클럽은 평소에도 파크골프를 통해 건강과 행복, 그리고 회원 간의 우정을 만들어가고 있다. 파란 하늘과 맑은 바람 아래 푸른 잔디를 걸으며 공을 치는 시간은 회원들에게 최고의 운동이자 즐거운 생활의 활력소가 되고 있다. 일본 원정을 통해 그 의미는 더욱 깊어졌다. 경기에서는 최선을 다해 경쟁했지만 경기가 끝난 뒤에는 모두가 친구였다. 누군가 좋은 성적을 내면 함께 기뻐하고, 실수를 하면 서로 격려하며 다음 홀을 향해 함께 걸었다. 바로 이러한 모습이 오부파크골프클럽이 만들어가는 진정한 파크골프 정신이었다. 운칠기삼이라는 말처럼 경기에는 운도 필요하고 실력도 필요하다. 하지만 이번 원정에서 회원들이 가장 크게 느낀 것은 서로 함께하는 즐거움이었다. 공 하나를 치기 위해 집중하고, 좋은 샷에는 박수를 보내며, 아쉬움은 웃음으로 넘기는 시간 속에서 건강과 행복은 자연스럽게 따라왔다. 특히 이번 일본 원정의 의미를 더욱 특별하게 만든 것은 오부파크골프클럽을 위해 만들어진 노래 '가자! 오부클럽으로 2'이다. 민수호 시인(전 산청문인협회 회장)이 작사한 이 노래에는 산청 오부면의 아름다운 자연과 파크골프를 사랑하는 회원들의 건강한 삶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소룡산과 바랑산, 신기마을의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땡그랑 굴러가는 빨간 공과 파란 공, 홀인원과 알바트로스의 환호, 회원들의 웃음과 건강을 노랫말에 담아 오부클럽만의 밝고 활기찬 분위기를 표현했다. “오부오부 오부클럽, 파란 하늘 맑은 바람 건강 담은 파크골프”라는 노랫말처럼 오부파크골프클럽은 단순히 운동을 함께하는 모임을 넘어 건강과 행복, 우정과 단합을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동체로 자리하고 있다. 3박 4일간의 일본 북큐슈 원정은 그렇게 또 하나의 아름다운 추억으로 마무리됐다. 회원들은 일본에서 함께 웃고, 함께 걷고, 함께 공을 치며 서로에게 더욱 가까워졌다. 홀컵을 향해 굴러가는 작은 공처럼 회원들의 행복도 앞으로 계속 나아갈 것이다. 때로는 굴곡진 코스를 만나고 예상하지 못한 어려움도 있겠지만, 서로가 함께하기에 다시 웃으며 다음 홀을 향해 걸어갈 수 있다. 건강을 위해 걷고, 행복을 위해 웃고, 우정을 위해 함께하는 사람들. 산청군 오부면 파크골프클럽의 일본 북큐슈 원정은 회원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과 새로운 활력을 선물했다. 회원들은 이번 여행에서 얻은 좋은 기억과 행복한 마음을 가슴 깊은 곳에 간직한 채 다시 산청으로 돌아왔다. 그리고 앞으로도 더욱 건강하고 활기찬 모습으로 새로운 파크골프의 추억을 만들어갈 것을 다짐했다. “얼쑤! 자, 가자! 오부클럽으로!” 산청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건강과 행복을 함께 만들어가는 오부파크골프클럽의 힘찬 발걸음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기대된다. https://www.youtube.com/watch?v=Iz40jxEjKaM 가자! 가자! 오부클럽으로!(얼쑤! 좋다!) 오부오부~ 오부오부클럽! 작사 : 민수호 시인(전 산청문인협회 회장) 작곡 : 미국 인공지능기업 SUNO/옥창열 노래 : 미국 인공지능기업 SUNO 음악 제작/영상 편집 : 옥창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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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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