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8-14(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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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동 모습

 

[알파데일리 강동환 기자] 사)산수보전협회(회장 김석태)는 지난 6월 28일 오전 10시 양산시 황산공원 희망의 숲 주차장 입구에서 회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환경캠페인 및 수변·산지 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날은 본격적인 여름 무더위 속에서도 자연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깨끗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실천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희망의 숲 주차장을 출발해 황산공원, 주변 산책로 시민들의 휴식 공간 등  약 2km 구간을 걸으며 종이류, 비닐, 담배꽁초 등 폐기되지 않는 생활쓰레기를 수거했다. 약 1시간 30분 동안 50L 마대자루 4개 분량의 쓰레기를 모으며 공원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봉사 현장에는 회원들의 따뜻한 배려도 이어졌다. 시원한 아이스커피와 달콤한 수박을 함께 나누며 더위를 식히고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봉사의 의미를 더욱 깊게 새겼다.


손영주 회원은 "무더운 날씨였지만 회원들과 함께해 더욱 뜻깊고 즐거운 시간이었다"며 "작은 실천이 지역사회를 더욱 아름답게 만드는 밑거름이 된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한 마음으로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석태 회장은 "더운 날씨에도 귀한 시간을 내어 함께해 주신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산수보전협회가 꾸준히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회원들의 관심과 헌신 덕분이다. 앞으로도 모두가 함께 힘을 모아 아름답고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이어 "자연은 우리 세대만의 것이 아니라 후손에게 온전히 물려주어야 할 소중한 자산"이라며 "오늘처럼 공원 산책하듯 즐겁게 참여하는 환경보전 활동이 지속 가능한 나눔 문화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사단법인 산수보전협회는 6월 한 달 동안 장애인 급식봉사 2회, 양산시노인복지관 급식봉사 1회, 사랑의 집수리 봉사 1회, 환경정화활동 1회 등 총 5차례의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곳곳에서 나눔을 실천했다. 앞으로도 환경보전, 취약계층 지원, 복지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자연과 사람이 함께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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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산수보전협회, 황산공원 환경캠페인 및 수변 정화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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