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8-14(금)
 

총상금 750만 원·대상 500만 원… 오는 7월 15일까지 참가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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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요제 포스터

 

[알파데일리 강동환 기자] 2026 양산방문의 해를 맞아 전국의 실력 있는 예비가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꿈과 끼를 펼치는 '제4회 양산 강변 전국가요제'가 개최될 예정이다.


(사)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양산시지회(회장 정호진)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가요제는 신인가수 발굴과 대중문화예술 활성화는 물론, 양산시의 문화관광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전국에 양산을 알리기 위한 대표 문화예술 행사로 마련됐다.


예심은 오는 7월 25일 오전 10시 양산문화원 1층 대강당에서 진행되며, 예심을 통과한 참가자들은 9월 19일 오후 6시 30분 양산천 둔치 야외특설무대에서 열리는 본선 무대에 올라 최고의 실력을 겨루게 된다.


참가 대상은 음반을 발매하지 않은 전국의 남녀 누구나 가능하며, 기성곡과 창작곡 모두 참가할 수 있다. 다만 기존 양산 강변 전국가요제 대상 수상자는 참가 대상에서 제외된다. 창작곡 참가자는 CD와 악보 10부를 함께 제출해야 하며, 참가신청서는 지정된 블로그에서 내려받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6월 1일부터 7월 15일 오후 5시까지이며,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상금 500만원, 가수 인증서가 수여된다. 이 밖에도 금상 100만원, 은상 70만원, 동상 50만원, 장려상 30만원 등 총 750만원 규모의 상금이 마련돼 참가자들의 도전 의욕을 높이고 있다.


이번 가요제는 양산시와 양산시의회, 양산예총, 양산문화원의 후원으로 개최되며, 전국의 음악인과 시민들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양산천 둔치 야외특설무대에서 펼쳐지는 본선은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선사하는 것은 물론, 지역 상권과 관광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주최 측은 "제4회 양산 강변 전국가요제는 실력 있는 신인가수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도전하는 소중한 무대이자 시민들과 함께하는 문화축제"라며 "전국의 많은 참가자와 시민들의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행사가 2026 양산방문의 해를 더욱 빛내는 대표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관광도시 양산의 이미지를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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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양산 강변 전국가요제’ 개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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