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9-10(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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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동 모습

 

[알파데일리 강동환 기자] 지난 7월 24일(금) 오전10시 하동군 금남면 해안 일원에서 하동군 악양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장 배철이)는 회원 70여 명과 함께 '해양쓰레기 ZERO! 푸른 바다 살리기 바다정화활동'을 했다. 이번 활동은 깨끗한 해양환경 조성을 목표로 마련됐으며,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자살예방 캠페인도 함께 진행돼 환경보호 실천과 생명존중의 가치를 함께 알리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날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해안가 곳곳을 돌며 폐어구, 폐스티로폼, 플라스틱, 생활쓰레기 등 해양쓰레기를 수거했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밝은 표정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했으며, 깨끗한 바다를 후손에게 물려주겠다는 마음으로 정화활동에 최선을 다했다.


새마을운동하동군지회는 지역 환경보전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바다정화활동 역시 해양생태계 보호를 위한 실천운동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주민 스스로 깨끗한 환경을 만들어 가는 공동체 정신을 실천하는 의미를 담았다.


회원들은 해안을 따라 이동하며 눈에 보이는 쓰레기뿐 아니라 바위틈, 방파제 주변, 해안가 구석구석까지 꼼꼼하게 살폈다. 폐어망, 폐로프, 플라스틱 용기, 음료병, 비닐류 등을 수거하며 해양오염 예방에 힘을 보탰다. 작은 쓰레기 하나도 해양생물에게는 큰 위협이 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세심하게 정화활동을 이어갔다.


해양쓰레기는 해양생태계 훼손은 물론 수산자원 감소, 해양경관 저해, 관광환경 악화 등 다양한 문제를 일으킨다. 지속적인 정화활동은 자연환경을 보호하는 일이며 지역의 소중한 자원을 지키는 중요한 실천이다. 깨끗한 바다는 주민 모두가 함께 가꾸고 지켜야 할 공동의 자산이라는 점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시간이 됐다.


정화활동을 마친 뒤에는 생명존중 자살예방 캠페인이 이어졌다. 회원들은 '작은 관심 큰 생명', '따뜻한 한마디 소중한 생명', '함께 돌보고 함께 지키자', '생명존중 자살예방 행복하동'이라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들고 생명의 소중함을 알렸다. 서로에게 관심을 갖는 작은 실천이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첫걸음이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힘을 모았다.


배철이 회장은 "환경보호는 모두가 함께 실천해야 하는 소중한 책임이다.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안전하게 봉사활동을 마칠 수 있었다. 앞으로도 깨끗한 하동을 만들기 위한 환경보전 활동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회원들은 활동 내내 서로를 격려하며 협력하는 모습을 보였고,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의 의미를 되새겼다. 자연을 아끼는 마음과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이 함께할 때 더욱 건강한 공동체를 만들 수 있다는 점을 몸소 실천했다.


이날 해양쓰레기 ZERO! 바다정화활동은 깨끗한 바다를 지키기 위한 환경보전 실천이었으며, 생명존중 자살예방 캠페인은 이웃을 돌아보는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 


환경보호 및 생명존중은 모두가 함께 실천해야 할 소중한 가치라는 점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무더운 날씨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한 악양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 70여 명의 봉사정신은 지역사회에 귀감이 됐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활동과 생명존중 캠페인이 이어져 깨끗한 하동, 살기 좋은 하동을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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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악양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바다정화활동·생명존중 자살예방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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